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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루나틱 클래식 공략(6)

mad wand 2023. 2. 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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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치키 외전 공략 (tistory.com)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치키 외전 공략

아직까지는 캐릭터별 최적화 육성법같은게 정해지지 않아서, 나중에 더 좋은 방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난이도 : 루나틱 필수 준비물 : 물리딜을 막아줄 탱커(루이), 궁수1~2명, +1~+3 강화를 한 활(

intensity.tistory.com

 

 

 

치키 외전에 들어가기 전에 주력 딜러들의 무기에 미리 문장을 달아주면 좀 더 편해집니다. 

 

딜러들에게는 시작의 문장, 성전의 문장, 삼정의 문장 중 적합한 문장을 달아주면 됩니다. 사실 지금 타이밍에 필수는 아니니까 인연의 조각이 아까운(?) 분들은 조금 있다가 달아주는 걸로 합시다.

 

문장보다는 강철활을 강화해서 은활로 만드는게 더 중요합니다. 해당 능력치의 ???로 강화해서 에티에에게 은활을 쥐어줍시다.

 

 

그리고 방금 전 주은 마스터 프루프를 이용해서 아무나 상위직으로 한명 전직시킵시다. 

게임 초중반부까지는 마스터 프루프가 매우 희귀한 물건이라서, 끝까지 주력으로 키울 멤버에게 먼저 써주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6장 클리어 직후 스쿼드 기준, 최후까지 주력으로 쓸 수 있는 멤버는(성능 중시 유저 기준)...

빼고 싶어도 뺄 수 없는 뤼에르, 클로에, 에티에, 장, 유나카, 루이 정도입니다.

 

대략적인 공략법은 맨 위의 링크 글을 참고해주세요.

 

전투 개시 전에 뤼에르에게 힘물약과 HP 물약, 루이에게는 수비 물약, HP 물약을 먹여주면 좀 더 안정적으로 깰 수 있습니다. 

 

 

첫번째 증원이 오기 전에 중앙 통로에 있는 드래곤을 먼저 잡아둡시다.

 

여기까지 대략 12턴, 좌우의 드래곤도 에티에+은활로 미리 잡을 수 있지만, 14턴에 에티에가 제위치에 오는게 애매할 수 있으니 나중에 잡기로 했습니다.

 

왜 이렇게 잘크는 거냐고

 

여담이지만 게임 극후반까지 가도 워리어 에티에가 티라이외르 스타플루크보다 쎌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이번 회차에도 에티에를 유기했었는데, 후반까지 딜이 안정적일 것 같은 느낌? 물론 얘는 손꼽히는 물몸이라서 급사는 조심해야 될 것 같지만..

 

증원군이 나오자마자 잡을 생각이라면 에티에-뤼에르는 이런식으로 포지션을 잡고, 좌우는 루이와 유나카로 틀어막는게 안정적입니다.

 

에티에는 신룡 버프를 받고 가랑 아랫쪽의 용을 원턴킬, 투척 도끼 안나는 남은 한마리 용을 체인어택으로 지원할 수 있는 위치에 보냅니다. 혹시 안나가 투척도끼 한방에 죽일 수 있는 적유닛이 있다면 그걸 죽이셔도 되지만, 이때의 안나는 명중률도 쓰레기고 반격으로 죽을 수 있으니까 위험하면 대기만 누르고 턴을 넘깁니다. 

 

다음에는 신룡이 처음에 죽인 용 자리로 들어가서 용을 죽이면 됩니다. 이후 남은 유닛으로 증원병 2기를 다 잡거나 한마리를 잡고 난 후 턴 종료. 다음 턴에 마무리. 이하 35턴까지 반복 작업(...)

 

 

 

에티에로 용 1마리를 잡고, 나머지 한마리는 뤼에르로 잡으면 되는데, 저처럼 딜이 살짝 모자랄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힘 물약을 먹이고 출전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안 먹고 왔으면...

 

안나씨의 투척 도끼 체인 어택으로 딜컷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스샷에서 클로에가 안보이는데, 아마 위쪽에서 내려오는 병력들을 막으러 올려보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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