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일에 출간됩니다..일본에서는 어제 13권이 나왔는데 한국은 이제 12권..일본과 1년 텀을 두고 출간하는 미친 출판사 대원

가장 작은 잎은 매우 어두운 편이다. 성장하면서 밝아지는건지 원래 이런건지는 불명확  종명이 변경된건지 헌터가 붙인 유통명인지 바탐으로는 검색 결과가 안나오는 식물 kn이 붙은거 보면 카즈야 나카모토가 발견을 한 것 같긴 한데..

대충 물만 주면 알아서 잘 자라서 편한 식물

최고회차+늦었지만 dlc 2번째 진입  본편은 회차 플레이가 누적되다보니 어지간한 무기는 쓸만한 것 같은데, dlc는 그게 아니기도 하고 체감 난이도가 많이 높아서 아무래도 좋은 무기를 찾게 되네요. 본편이나 dlc 진행할 때 스트레스가 온다면 장비를 바꿔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모든 무기를 다 풀강해서 써본 건 아니지만 제가 써본 것들 중에서 좋다고 생각되는 무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독의 성검 용 표식 대형 방패의 탈리스만(이하 모든 무기 고정, 취향에 따라 봉투 방패 탈리스만도 고정)+알렉산더 외 필드용 무기입니다.적당한 리치, hp 흡수를 통한 필드 유지력, 신앙을 높였을 때 나오는 똥파워 평타, 웬만한 몹은 한대 맞으면 바로 누워버리는 전기    나뉘지 않는 쌍생아의 검 알렉산더 외 언데드..

화제의 신작 콘코드의 동접자수 피크 타임 700 찍고 꾸준하게 우하향 중입니다. 어지간한 tps, fps은 당연히 이것보다 많고, 심지어 출시된 지 몇년된 인디격투겜들도 100명은 넘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게임이 재밌다면 멀티 온리에 4.4만원이라도 문제가 안될텐데, 돈까지 받는데다가(무료로 돌린다고 사람들이 할 것 같지도 않고) 제작사의 개똥철학+게임외적인 행보 때문에 역대급 개좆망트리를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시 이후로 꾸준히 욕을 처먹고 있는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만 해도 200~500명의 Z전사들이 있고    스웨덴에 대한 혐오감정을 부추기는 똥겜도 2500~5000명은 되는데..대체 똥꼬드는 얼마나 망겜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