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플레이보다 볼 게 없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독점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메달리스트 애니메이션요네가 오프닝 곡을 부름 여전히 피겨는 아예 모르고, 채점이나 기술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는 내가 볼 정도면, 원작팬이라면 누구라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일요일마다 1화씩 공개 중인 위치워치야스오가 오프닝곡을 부름 애니메이션은 정발 코믹스에 비해 번역이 상당히 밋밋하다 이제 겨우 1화만 공개된 상태지만, 나오기만 하면 개꿀잼 확정인 학생회장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중...사실 나오기만 하면 개노잼 확정인 우롱 미라지, 청바지 에피소드도 다른 의미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