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디비니티 : 오리지널 씬 2

명예모드, 이름 없는 섬(4)

mad wand 2018. 8. 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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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디아의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사원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상한 물체들이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는 큰바위 얼굴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대신 말을 걸면 무작위로 버프를 줍니다


사원 내부에는 이상한 문양을 띄고 있는 석판이 있는데 클릭할 때마다 모양이 변합니다

대충 한번씩 건드려주면 알아서 길이 열립니다


좀 더 진행하면 차원문이 있습니다

여기도 주변에 석판을 건드리다 보면 길이 열립니다



입구 쪽에 있던 큰바위 얼굴을 여는데 쓰이는 보석입니다


차원문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가면 순찰구체들이 여러 기 떠다닙니다

번개와 불을 쏘는데 대충 피하면서, 이전 지역과 마찬가지로 석판을 한번씩 건드려주세요



한번씩 건드려주시면


결계가 무력화 됩니다


안쪽으로 가면 아마디아의 기사가 있습니다


대화를 잘하면 아마디아 기사의 장갑이라는 고유템을 줍니다. 법사템으로 성능이 쓸만합니다


....장갑은 장갑이고 경험치는 경험치입니다



제물(?)도 바쳤으니 기도도 드려야죠


아까 주웠던 보석으로 문을 열은 후 안쪽의 아이템도 수거해주세요


달의 문에서 남쪽편을 보면 감시자라는 npc가 있습니다


두나의 사원에 드워프가 아닌 타종족이 들어가면 각종 함정과 죽창을 맞게 됩니다

석관에는 비스트의 고유아이템(일러스트에서 쓰고 있던 선장모)이 있습니다


사원 최심부로 들어가면 정신나간 기사가...


깔끔하게 죽여주세요. 두나의 기사 투구라는 고유아이템을 드랍합니다. 


제단에 기도도 드립시다


감시자에게 보고하고 퀘스트 완료

이제 거의 모든 사원에 기도를 드린 것 같군요. 

다음은 티르 센델리우스 사원에 세워뒀던 알렉산더와 가레스를 만나러 갑니다


일행에 세빌이 없다면 그림자 왕자가 죽음안개를 맡기면서 선조목을 죽여달라고도 하는데, 이미 죽였기 때문에 그런거 없습니다. 손수 죽여주러 갈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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