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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통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투자서적
PER, PBR, EV/EBITDA 등을 참고해서 투자했을 때의 결과, 상한가를 치고 난 후의 추세 등등등 한번쯤 읽어볼만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per등의 수치는 기업의 내러티브를 너무 압축해서 보여주기때문에 맹신해선 안된다고 본다. 이 책도 마찬가지. 책의 내용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경전처럼 받들어 모시는건 위험해보인다는 뜻이다.
퀀트투자를 하는 분들한테는 좋은 참고서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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