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내용이 한결같이 죽이라는 거 밖에 없어서 호감이 가는 npc
대사와 모션의 박력이 지려서 중독성이 있다
자꾸 몸으로 비벼서 짜증났던 보스
보스를 잡고 난 직후에는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
이 드래곤도 길을 헤매다가 갑자기 마주쳐서 당황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약하다. 드래곤이 보스가 아니라 근처의 함정구간이 지역보스인듯
마찬가지로 워프 포인트 찍고 막 돌아다니다가 만난 짭보스
여기까지 플탐이 6~7시간. 꺼버리기엔 못본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올바른 진행순서 공략을 찾아봄
알고 있나 참월? 검은 양손으로 휘두르는게 더 세다는걸 말이야
초기에 만난 참월은
어? 이게 게임 난이도가 이게 맞나? 이게 정상인가? 싶을정도로 여러번 죽었는데, 두번째로 만났을때는 수월했다. ...는 구라고 피 40 남기고 겨우 잡음
빈말로라도 칭찬하기는 힘든 그래픽(캐릭터 모델링은 참을만한데 배경 그래픽은 이질감이 심함)과 약간 아쉬운 볼륨을 제외하면, 재밌는 게임. 노멀 엔딩은 10시간 미만, 진엔딩은 10~15시간 정도면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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