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품 사진을 보고 맘에 들어서 구매한 나나 예전에는 다방면으로 수입이 됐다고 하는데, ㅇxxxx-바나나 뭐시기 사건 이후로 수입이 끊긴 걸로 알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기존에 국내에 남아있는 개체를 분양 받거나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다. 개인분양을 받거나 간편하게 담티에서도 구매 가능. 담티의 경우 당연히(?) 수상 개체라서 대충 활착해서 물에 던져놓고 이탄만 공급하면 적응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위 사진의 개체는 몇개월 전에 담티에서 구매했던 개체인데, 수상에서 축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