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설월 루나틱 금사슴반 공략, 1월(2)

샤미아 알로이스 외전

검이자 방패인 기사단

 

클리어 보상 천사의 옷, 커다란 금괴

 

이번 전투는 적장 옆에서한턴에 적군이 2~4마리씩 계속 증원되기때문에 워프나 비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적장만 죽이는걸 권장합니다.

 

참고로 프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특정 좌표로만 전송이 되기 때문에 워프 대상과 워프 시전자를 이리저리 움직여보면서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초록색 타일임에도 불가하고 전송불가인 곳이 있음).

 

목표는 해적 두목

 

 

시원하게 계략에 걸려버린 아군

 

여기 나오는 적군들은 무지성으로 계략을 박아버려서 되록이면 분산배치하는게 좋습니다. 

적군은 통과하기 스킬을 갖고 있는 놈도 있어서 입막도 안되고 개같은 상황..

 

여튼 적당히 적군을 처치했다 싶으면, 되는데까지 적군을 처치하다가 적장을 따는 방법도 있지만(증원이 너무 많아서 순수 육로로는 전진이 불가능)

 

...

 

그냥 적 비병이 증원된 다음 턴에 레오니로 날아가서 적장 목만 따는게 가장 좋습니다.

애초에 육로로 전진하는게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못해봤습니다.

 

 

 

 

1월말 과제 출격은 봉인된 숲의 함정입니다.

 

병력을 두개로 나눠서 하나는 서쪽, 하나는 북쪽으로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적 궁병과 마수 조합이 까다롭습니다.

 

개인적으론 북쪽으로 먼저 진군해서 마수 1마리와 잡졸들을 처치하고, 회군해서 7시 진군>다시 북쪽으로 진군>마수와 적장을 처치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7시 보물상자에서 속도의 반지 획득

 

크로니예를 죽인 후에는 전투가 끝나는게 아니라 연전이 펼쳐집니다.

 

딱히 주의해야 할 점은 없고, 적당히 분산해서 마수를 잡고 솔론을 처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