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케일리드 축복에서 시작합니다. 독 칼날 마법은 투명 쇠똥구리가 드랍하니까, 경로를 잘보고 한 곳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횡베기가 달려있는 모션, 또는 광역 마법, 전회 등으로 공격합시다. 이 쇠똥구리는 넓은 반경을 돌아다니니까 지도상의 위치는 적당히 참고만 하세요. 저는 여기쯤에서 대기했습니다. 쌍수 l1으로 처치

*준비물 : 석검 한개 화산관 에이그레이 성당에서 시작합니다. 참고로 단검의 탈리스만은 앞잡이나 뒤잡으로 푹찍할 때 데미지를 늘려주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먼저 성당 축복 근처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조라야스가 숨는 곳 근처의 숏컷을 열어놨다면 그 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셔도 무방). 이후 발코니에서 아랫쪽으로 이동하세요. 아래로 이동해서 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갑니다. 길이 끊긴 것 같으면 아랫쪽을 확인 후 아래로 착지, 다시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그러면 이런 곳에 오게 될텐데, 점프로 넘어가시고 조금 앞으로 걸어가면 용암과 아이언 메이든이 플레이어를 반겨줍니다. 아이언메이든은 용암에 데미지를 안입으니까 두들겨패서 잡든가, 빤쓰런을 칩시다. 스샷 기준 바로 앞에 있는 건물에는 들어갈 수 있는 쪽..

라이커드를 잡고 난 뒤 라이커드 축복에서 스타트. 앞에 있는 XX를 한대 치면... 갑자기 이게(?) 튀어나옵니다. 저는 쌍단검을 들고 있다가, 기사형 몹이 나와서 빤쓰런을 치면서 무기를 바꿨습니다. 미리 둔기 또는 장거리형 전기를 박아넣은 무기를 준비하세요. 타니스의 기사를 잡으면 목불알 마법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사를 잡은 후에는 라이커드쪽으로 돌아가 측비의 방어구를 챙깁시다.

풀강하고 변질했을 때 보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회를 마음대로 달아줄 수 있다는게 장점인 단검입니다. 확정 드랍되는 곳은 아직까지는 모르겠고, 아인류 몬스터 중 단검을 무기로 쓰는 놈들을 잡으면 낮은 확률로 드랍합니다. 아인들이 나오는 곳은 대충 리에니에 호수 남쪽에 있는 "호수 옆 결정 동굴"(축복 근처에 두마리만 잡고 리셋 반복), 겔미어 화산 "장인의 오두막" 앞마당(양떼 있는 곳에 4마리 섞여 있음. 대형 단도 파밍 추천 장소), 알터 고원의 루크스 폐허 등이 있습니다. *제보 추가 : 겔미어 화산 동굴 밖 아인들 드랍 ...여담인데 다크소울1 회화수호자의 곡도를 먹을 때도 노가다를 했었는데, 이거는 그것보다 더 안나와서 1시간 반정도 노가다를 했습니다.

성룡 표식의 탈리스만을 먹으러 가다가 먹었습니다. 축복, 바다에 면한 옛 유적에서 스타트. 축복 주변을 둘러보면 상승기류가 보일텐데 그쪽으로 점프해서 해안가로 내려갑니다. 주변에 백왕을 잡으면 전회 그라비타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성룡 표식의 탈리스만은 해안가 근처의 동굴로 들어가서 획득 가능>튜토리얼 구역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