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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6.7
로튼 도마도 지수 92%, 관객지수 65%
라디오 방송국의 교환대에서 일하는 여자는 정체불명의 소음을 듣게 되고, 그 사실을 동료 dj에게 전하게 된다. dj는 그와 관련하여 청취자들에게서 에피소드를 모집하게 된다. 곧, 청취자들의 투고가 이어지는데..
저예산 미스터리 sf영화. 영화 후반부 20~30분 정도가 재밌고, 그 이전에는 대사만 엄청나게 쏟아내기때문에, 그 환경에 몰입하는게 아니라면 딱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적을 것 같다. 교환대의 개념부터 잘 모르기 때문에, 그것부터 진입장벽으로 느껴질정도. 작품의 시대배경이 1950년대 멕시코인데, 라디오 방송을 잘 모르기도 하고 작품정서에 공감할 수 없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애매한 느낌이다.
라디오 방송이나 그 시대의 정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비추. 개인적으론 아싸리 오래전에 나왔던 바디스내치류의 영화가 더 재밌게 느껴진다(1955년작은 안봤지만 1978 리메이크 작이나, 비슷한 류의 신체강탈류 영화가 쌈마이해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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