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설월 루나틱 금사슴반 공략, 새벽녘의 추격전

 

쿄다이

 

 

 

 

 

 

 

 

 

개빡세게 식후 운동 조질 예정

 

새벽녘의 추격전은 시작하자마자 적들에게 둘러 쌓이는데, 벨레트나 클로드로 어떻게든 입구를 막고 한턴을 버텨야 합니다.

 

스샷의 상황은 클로드로 봉쇄의 화살을 사용해 위쪽 수풀의 적군을 한명 묶..으려고 했는데 크리가 터졌고, 이후 클로드를 벨레트의 후위로 이동시킴>벨레트는 입구를 막고 턴종료.

 

다음턴에 기가 막히게 피1로 클로드가 살았지만 이런식으로 하는 것보다 시작부터 낙성을 쓰고, 적 공격을 확정적으로 1회 회피하는게 안전할 것 같네요.

 

 

 

이후 11시쪽에 증원으로 로렌츠, 이그나츠가

 

7시에 힐다, 레오니가 나타납니다.

 

 

 

벨레트를 이동시킨 후 천제의 패검으로 적군 1명 처치

 

그 다음에는 뭉친 적들을 클로드의 계략으로 묶어줍시다

 

계략범위 밖의 적군과 화살을 피해 빤쓰런한 클로드

아래쪽에 있는 레오니를 불러와서 근거리 연사로 주먹맨 처치

 

여기 나오는 적군이 다 무섭지만, 특히 궁수는 비병에게 치명적이라서 클로드는 적절하게 내리기 커맨드를 사용하거나 그냥 범위 밖으로 빼놓는게 좋습니다. 

 

주먹맨의 경우 회피율이 상당하기때문에 70%이상의 명중률이 아니라면 애초에 공격하지 않는걸 권장합니다.

사실 어쌔신도 잘피하고 잘치는건 마찬가지라서, 그냥 계략으로 묶고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잡는거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서 이그나츠와 로렌츠를 움직여도 되지만, 근처에 있는 적군의 이동범위가 넓고, 원턴킬을 한다쳐도 남아있는 궁수와 어쌔신때문에 위험해집니다.

 

그런고로...아무것도 안하고 대기하는걸 선택!

참고로 저때 로렌츠 레벨은 9쯤 됐던 것 같고, 이그나츠는 26쯤 됐던 것 같네요(헌터발리는 못배운 상황).

 

 

1,2턴이 가장 위험하기 때문에 그것만 넘겼으면, 80%는 클리어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5턴째에 클로드와 벨레트에게 몰려왔던 병력들을 전부 잡았습니다. 이제 이그나츠, 로렌츠와 합류하기 위해 이동합시다.

 

아까 전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어째선지  이그나츠와 로렌츠에게 접근하는 적병들

 

다 패죽입시다

마법 봉인 방패 획득

 

 

조금 있다가 1시쪽에서 리시테아, 마리안, 라파엘이 등장합니다

 

힐러가 없는 구성이라면 근처에 있는 힐포인트에서 피를 적당히 채워줍시다.

절반정도가 너덜너덜하네요.

 

대화 커맨드 사용시 학생들이 인사를 합니다.

 

 

1시 근처 보물상자에서 요도 아슈라 획득

 

벽너머에서 마법을 쏴대는 마봅사들

 

5시쪽 보물상자에서 우콘바사라의 도끼 획득

 

이제 남은 병력들을 처치합시다

적당히 벨레트로 풀링을 하고, 계략에 여유가 있다면 일렬로 내려온 적들을 묶고 점사하면 됩니다.

 

사실 레오니는 점사 그런거 할 필요 없이 근거리연사로 한턴에 한마리씩 잡음

 

말이 짧다? 반갑지가 않다?

 

요도와 도끼 외의 템들은 굳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머킬러는 중갑병 특효 덕택에 그럭저럭 쓸만한 편

 

거기서 더 늙어버린 라파엘

 

학생들 중 레벨이 낮은 캐릭터가 있다면 적당히 경험치 파밍을 합시다

 

경험치 파밍 학생 외에는 아래쪽 문을 따고 대기

 

포트리스...속도....2...

 

 

카게무샤를 처치하면 진짜 바야르도가 등장

 

재빠르게 계략이나 봉쇄의 화살로 묶고 다 잡읍시다

 

자연스럽게 대화에 끼는 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