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12mm, 역자 후기 포함 342p
얼마 전에 펀딩이 끝난 sf, 양장본치고 가격이 저렴해서 주문했었는데 어제 수령완료
최근에 포장을 뜯어본 지어스 완전판 3,4,5권 중 3권에서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해서, 이거는 받자마자 책 상태를 훑어봤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온전한 상품이 와서 만족.
내지에 꽂혀 있던 찌라시
이 분들이 요즘 한국 sf 간판 작가들인 것 같네요.
저는 단 작품도 읽어본게 없어서 어떤지는 모르지만..이분들 작품이 잘팔려야 합니다.
어느 정도로? 적어도 11권까지는 무사히 출판될 때까지 잘팔려야 됨(?).
물론 총서 목록이 순서대로 나올 거라는 보장은 없어서, 갑자기 다 때려치우고 옥타비아 버틀러로 워프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에 구매한 망가북 (0) | 2022.09.26 |
---|---|
히로가네 켄시, 폼나게 살아라 (2) | 2022.09.23 |
닌텐도 다이렉트를 보다가 든 생각 (0) | 2022.09.22 |
위대한 기업의 선택 (0) | 2022.09.17 |
보고서 & 기사 모음 (0) | 202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