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만화

모로호시 다이지로 신간

mad wand 2025. 2. 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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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정보에서 좋아하는 작가들 신작 스토킹(?)을 하다가, 간만에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새로운 정발작 소식을 발견했습니다.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 1,2,3은 본 기억도 없는데 갑자기 왜 4,5 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오리온 라디오의 밤", "비오는 날에는 귀신이 찾아온다"가 시리즈 1,2권이었습니다.

...물론 3은 국내에 정발된 적이 없습니다. 문동에서 중간에 건너뛴건지 나중에 업데이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출간 예정일을 잘 안지키는 문동이지만,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품은 수상하게 날짜에 맞게 나와서 올해에 한권은 볼 수도있을 것 같습니다.

 

 

 

 

 

 

기괴한 세계로 초대하는 최고의 단편 모음집.

비밀리에 개최되고 있는 '악취미 클럽'.악취미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금단의 모임에서 오늘 밤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어느 미소녀'이다. 세상에도 무서운 악식 만찬회가 지금 시작된다 ----- 천재 모리세이 다이지로가 그리는, 모두 코믹스 최초로 수록된 기괴한 이야기 옴니버스.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 당신은 분명 아직 보지 못한 경이로움을 만나게 될 것이다.편집 담당자의 추천 정보】

제47회 일본만화가협회상 만화 부문 대상 수상작!"빅코믹 증간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모리세이 다이지로 극장'에 게재된 걸작 단편 모음집!!! 그 "모든 것"이 코믹스 첫 수록 작품 ・・・・・・ 필독 필독입니다!!!수록 작품】 새의 숙소 달동네

 

 

다이지로 극장 3편은 소재가 과격해 보이는게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왜 서지정보에 누락된건지는 모르겠네요.  잔인하고 선정적인 소재가 많아서 그렇다기엔 석연찮은 부분이 있고...

 

 

 

 

 

 

천재가 그린 주옥같은 단편."올" 신작!!!런던에 사는 앨리스 미란다.그녀는 조수인 미스 홉슨과 함께 '사람 찾기'를 업으로 삼고 있다.그녀가 맡은 일은 실종자 찾기, 그리고 좀 더 막연한 의뢰도 ・・・・・・ "아름다운 '손'을 가진 여자를 찾아 달라" "아내의 '안구'를 찾아 달라" "도난당했다" "자동인형(오토마타)을 찾아 달라""자동인형(오토마타)을 찾아주세요" ...... 가져온 기묘한 의뢰를 앨리스와 셰에라자드가 어떤 "특수한 방법"으로해결로 이끈다---!편집 담당자의 추천 정보】

제47회 일본만화가협회상 만화부문 대상 수상작!!!'빅코믹 증간호'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모리세이 다이지로 극장'에 게재된 '앨리스와 셰에라자드' 시리즈를 수록한 단편 모음집입니다!

그 "모든 것"이 코믹스 첫 수록 작품 ・・・・・・ 필독 필독입니다!!!

수록 작품】 앨리스와 셰에라자드
제1화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손을 사랑하는 남자」개제)
제2화 프리마의 복수(「프리마의 슬픔」개제)
제3화 안구 도둑
제4화 바다에서 온 남자
제5화 목을 찾는 유령
제6화 홍옥 목걸이를 한 여자
제7화 의자에 앉은 남자
제8화 스피드를 사랑해!

총 8편

 

 

 

 

 

5편은 일반적인 모로호시 할배 그림체와 다른것이..이정도의 색기(?)가!?

 

 

천재가 그리는 여걸 콤비, 대망의 귀환!
괴이 전문 명탐정 앨리스 미란다와 그녀의 조수이자 검술의 달인 미스 홉슨. 두 사람에게 오늘도 수상한 의뢰가 들어온다. 사람을 죽이는 그림에 밤마다 카드놀이를 하는 '사신'이 등장한다. 그리고 다툼의 씨앗이 되는 수상한 오두막... 그 뒤에는 마법을 부리는 괴기 화가 유디트의 그림자가...!

19세기 런던에 괴이하게 꿈틀대는 고딕 괴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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