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3655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 공식 한국어 업데이트

색다른 삶을 체험해보고 싶으신가요? 예를 들면… 채소시장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삶은 어떤가요?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 》에서 사장님의 삶을 만끽해보세요!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활기 넘치는 채소시장에서 나만의 가게를 운영해보세요. 부두에서 물건을 들여오고, 농장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직원들을 고용하고, 가게를 꾸미는 등 모든 과정이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 가장 성공적인 시장 사장님이 되어보세요!  5월 22일 얼리억세스 출시된 상점 경영 시뮬레이션입니다금일자로 공식 한국어 패치...가 됐는데 어느정도 완성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옛날 재래시장 시뮬레이터 상품을 Steam에서 구매하고 40% 절약하세요. (steampowered.com) Save 40..

게임 2024.08.09

8월 1주차 신작 게임들

필드 오브 미스트리아  RPG8월 6일 얼리억세스 출시한국어 미지원 Steam의 Fields of Mistria (steampowered.com) Fields of Mistria on SteamStart your new life! Build the farm of your dreams as you discover a world brimming with possibilities. Magic, romance, and adventure all await you in this nostalgic farming / life sim RPG!store.steampowered.com    시그니 : 얼 건즈 블레이징  슈팅액션8월 6일 출시공식 한국어 지원 CYGNI: All Guns Blazing 상품을 Steam에서 ..

게임/신작 2024.08.03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크로노아크 숙련 난이도 첫 클리어 이후에도 기록물이 더럽게 많이 쏟아지는데, 다 볼려면 40분은 넘게 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말도 안되는 분량의 기록물들이 나오는데  노멀 난이도 클리어 이후에도 느꼈던 거지만, 스토리를 이런 식으로 풀면 재밌게 하던 플레이어들도 다 나가 떨어질 확률이 높다. 이런 방식보다는 잊왕을 잡지 못하더라도 볼 수 있는 짧은 이벤트씬을 넣거나, 일정 회차 때마다 기록물을 한개씩 푸는게 훨씬 좋았을 거라는 뜻이다.   크로노아크의 스토리를 보다보면 13기병 방위권이라는 게임이 떠오른다. 해당 게임의 경우 멤버별로 조금씩 이야기를 풀다가 특정 시점 이후에 이야기가 하나의 큰 줄기로 묶이게 방식인데,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스토리텔링 등에서 유사성이 느껴진다. 13..

게임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