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없는 나라 살만한 이북이 없어서 공짜로 받은 적립금 x만원 으로 산 만화아무런 기대감도 없고, 내용도 전혀 모른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 에피소드 3 : 부케 오브 더 골든 위치 기다리다가 속터져 죽을 것 같은 속도로 정발 중인 작품. 에피소드 3부터는 일부러 안읽고 있고, 너무 느린 정발 속도 때문에 할인 중인 원작을 스팀 장바구니에 넣어놓은 상태다. 이런 정발 속도로는 3년~5년 후에나 완결이 날 것 같다. 수도승과 로봇 시리즈 도정제 이전 만원~이만원에 기대하는 볼륨과 도정제 시행 이후의 만원따리 서적의 볼륨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체감상 10년 정도 전부터 시작된 문학계의 pc붐 이후로 휴고상 수상작, 네뷸러상 수상작도 관심을 안주는데 이 작품은 책소개로 봤을 때 정치적 올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