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호의 칼럼이고, 당시 게이머즈 기준으로 닌텐도보다는 플스를 좋아하던 필진들이 많아서 약간 의아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야모토 시게루 1952년 11월 16일생. A형. 교토부 출신, 주)닌텐도 정보개발 본부장. 1977년 대학을 졸업한 후 닌텐도에 입사. 입사 초기에는 디자이너 계열 쪽의 일을 했으나, 1981년, 처음으로 게임 기획을 맡게된다. 그렇게 해서 나온 첫 작품이 동키콩. 이 작품이 미국에서 엄청난 히트를 하면서 그의 주가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 후로도 수퍼마리오 브라더스나 젤다의 전설을 히트시키며 천재 게임 크리에이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현제 48살(2001년 기준)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제작 일선에서 뛰고 있는 중. 게임을 알리는데 가장 공헌한 ..

출처 : 서울 문화사 해외만화팀 공식 블로그 도대체 언제 정발 해주나 싶어서 들락날락 거렸는데, 드디어 발매 예정작에 떴습니다. ...현실은 6월 말인데 온라인 서점에서 보이지 않는 FSS 15권

워킹데드 때부터 고티, 메타 크리틱을 안믿어서 유명한 게임들은 데모나 플레이쓰루를 참고하는 편입니다. 평단의 경우특정 게임사(예를 들어, 닌텐도, 블리자드, 너티독)에 대한 절대적으로 우호적인 평가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어쨌거나 저는 게임은 보는게 아니라 해야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데모 플레이를 가장 선호하고, 그게 없으면 플레이 영상을 참고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둘다 없다? 그야말로 "나만의 작은 게임"이라서, 먹고 죽거나, 스팀 유저 리뷰를 면밀하게 살펴보게 됩니다. 듣보인디게임들을 살펴볼 때마다 든 생각인데, 유저 리뷰도 변별력이 불충분하다는 겁니다. 리뷰의 수가 너무 적거나, 씹덕 어드벤티지가 있다거나(2d, 미소녀, 애니메, 인디, 성인, 외설적인, 누드 이런 것들이 한두개씩 붙으면 거의 대..

3티어의 모모도라 같은 것도 나름 평가가 좋긴한데, 굳이 3티어까지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1티어에 괜찮은 게임들이 많네요. 지금 해보고 있는데 디펜스나 디스가이아식 교배 노가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언홀리 하이트가 있는 1티어를 추천드립니다. 콘솔로는 한글화가 된걸로 알고 있는데, pc판은 한국어 미지원에 한글패치가 없습니다. https://www.humblebundle.com/games/playism-anniversary?hmb_source=humble_home&hmb_medium=product_tile&hmb_campaign=mosaic_section_2_layout_index_1_layout_type_threes_tile_index_3_c_playismanniversary_bund..

https://m.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003989785 키보드도 맞춤 제작이 되나요? 'Taeha Types' “Bespoke Luxury Mechanical Keyboard Maker”"고급 기계식 키보드 맞춤 제작자"코로나 사... blog.naver.com 유명한 키보드 제작자 김태하씨의 인터뷰입니다. 유튜브 채널 링크 : https://www.youtube.com/user/FeelgHoodMusic Taeha Types Bespoke Luxury Mechanical Keyboard Maker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