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표지  알라딘에서 마일리지 차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흑무경담 2025 엽서형 달력   대충 이런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7월 젖탱이   책자형 엽서  쓰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한다면 2권의 표지를 이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컷편집으로 만든 필름형 책갈피

몸살과 장염 덕택에 하루 쉬면서 찍은 잡초 사진들   부세파란드라 sp. 브라우니 고스트      호타룸  뿌리 받는 용도로 수태에 던져놓은 벌브, 조배개체들은 조명이 없어도 잘자라길래 시험 삼아 이 풀통의 조명시간을 8시간>6시간으로 변경해봤었다다. 수태 속 부세들 때문에 음성 식물들은 빛이 별로 없더라도 잘 자랄 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신엽이나 꽃봉오리가 매우매우매우 늦게 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중에는 신엽이 3주가 지나도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조명은 다시 8시간으로 변경. 부세 축양에 수초용 고급 조명(각 브랜드의 하이엔드 라인)까지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되지만, 최소한의 광량과 일조시간은 필요한 것 같다.  슬슬 꽃대를 잘라줄 때가 된듯  bucephalandr..

데쓰오와 요시에이북이 8400원?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1723권으로 완결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발 마지막까지 정발만 되길 바랄뿐       가가이모 화집알라딘 구매 성비가 극단적인 화집    것플렉스 두부 스낵맛이 있다    호랑이는 용을 아직 먹지 않는다 4권용쇼타 쥬지에서 다른 암컷의 냄새가...!      니켈로디언 레드 1네이버 시리즈에서 구매하고 알라딘에서도 이북으로 구매 도만 세이만이 그린 하나와 앨리스를 정발로 보고 싶은데, 니켈로디언도 1권만 나오고 정발 끊기고, 현재 연재중인 건 옛날 작품들만큼 재미가 없어서 그다지 끌리지가 않고, 여러모로 정발 희망이 없는 작가

부세파란드라 엔티콩 실버 그레이일반 엔티콩보다는 작고, 전체적으로 실버펄이 들어가 있는게 특징  부세파란드라 펄 그레이  영 좋지 않은 곳에 활착되있던 부세파란드라 엔티콩 라운드 미니 잎이 5개쯤 더 달려있어야되는데, 녹점이끼에 솔질을 했더니 다음날부터 슬슬 빵꾸가 나서 멘탈이 나갔던 기억이 난다. 녹점 이끼 제거한다고 무식하게 물리적 방법을 동원하지 말고 꺼내서 아이 깨끗해로 씻고, 이끼약 치고, 네오 부스터를 열심히 투입했어야 했는데(...)   뿌리랑 벌브 상태는 괜찮아서 아이깨끗해로 살짝 조져주고 수상으로 옮겨야 될듯   퍽킹 붓이끼!퍽킹 빵꾸!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라운드 미니9개월쯤 키운 개체 케다강 라운드 미니는 수상으로 키워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론 수중에서 액비+네오 부스터로 축양하는게 훨..

그림 작가가 없었다면 스토리 작가는 대체 뭘 하고 있었을지 궁금한 만화 여성 캐릭터 디자인, 표정 묘사가 훌륭하지만 스토리는 한심한 수준이라 그림 작가가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다.             조류 야구?스토리 작가는 대체 뭘 하고 싶은걸까    이런 우스꽝스러운 합체는 마슐이나 괴롭히는 위험한 녀석에나 어울리지, 싸울 때만은 진지한 매리지 톡신하고는 아예 안맞는다고 생각한다. 조류야구도 그렇고, 스토리 작가는 어떤 상태에서(?) 스토리를 짜는건지    그림 작가의 상업지가 기대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