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파란드라 sp. 환수 중에 발견한 정체불명의 부세 무슨 종인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생김새가 꽤 특이해서 좀 더 커지면 다른 곳에 활착을 하던가 수상으로 옮겨야 될 것 같다. 잡담/물생활 2025.01.05
부세파란드라 스타글리츠 삼각모스에 뒤덮여 있던 스타글리츠 클럼프 1 올여름에 거의 다 녹았다가 부활 중인 클럼프 2어느정도 자란 촉 클럼프2 클럼프 2 클럼프 3애기촉들 클럼프 3 셋다 활착시기는 동일한데, 1,2,3 모두 조명이 직광으로 들어오는 위치에 활착되어 있었으나 1은 모스들이 어느정도 빛을 가려줬고, 2,3은 쌩으로 조명을 맞았다는게 차이점. 전부 수중에서 기른 개체들이지만 생김새만 보면 1은 일반적인 수상 부세와 모습이 비슷하고, 2,3은 수중 부세처럼 메탈릭 컬러가 강하다. 잡담/물생활 2025.01.05
부세라판드라 디아볼리카 소형종 부세 무광, 어두운 색감이 특징 따로 봐도 좋지만, 성장속도가 느린 편이고 크게 자라는 종이 아니라서 4촉 이상을 몰아서 식재했을 때 더 멋있을 것 같다. 잡담/물생활 2025.01.05
부세파란드라 신탕 사실 신탕과 마에스트로 블루가 섞여있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찌됐든 상관이 없는 것이다(?) 신탕은 웨이비그린하고 생김새가 매우 유사하다. 어쩌면 동종일지도 잡담/물생활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