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궁금한 몬스터1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궁금한 몬스터2 미리암 교수때문에 낙사해서 소울 다 날리고, 이놈한테 시원하게 두번 죽고 빡쳐서, 봉인했었던(?) 버클러를 좌수에 장착 이 무명 몬스터는 가까이에 붙어서 싸울려고 하면 아주 빠른 속도로 배를 부풀리면서 호신강기를 쓴다. 이때는 배를 부풀리는걸 보고(꽤 빠르게 배치기를 하는 경우가 있고 상대적으로 살짝 느리게 쓰기도 함) 두번 굴러서 피하거나, 공격 판정이 나올 때 한번 굴러서 피하거나, 배를 부풀리기 전이라면 한대만 치고 바로 빤쓰런을 해야 피할 수 있다. 근데 가뜩이나 구린 선입력때문에 실수로 두번 공격하면 무조건 배빵빵레후를 맞게 된다. 또 다른 근접 견제 패턴으로 자기 주변으로 불을 지르는데 이때는 무조건 벗어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