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 테라리움, 용의 학교는 산 위에, 용의 귀여운 일곱아이 던전 파이터 밥이 재밌어서 구매한 단편집들-든즌밥이 언제 몇권으로 완결날지 알 수 없기도 하고 어느 출판사에서는 조개구이료코, 어느 출판사에서는 쿠이쿠이쿠쿠이로 표기를 해서 별 의미없이 피식하게 됩니다 단편 몇개를 읽어봤는데, 테라리움에서도 던전밥같은 괴식(?)묘사를 향한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도 있고, 아이디어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도구로써 작가의 생각을 드러낸 작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